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0/트라이얼 모드 (문단 편집) === 부대 선택 === 병력 보충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근접 공격은 절대 봉인'''되기에 통상 공격은 공격은 궁시 내지는 화시로만 해야 하는데, 일단 여포는 '''무조건''' 돌기병을 운용해야 한다. 이동에 필요한 기동력 소모가 적고, 궁시공격이 가능하므로 기동전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물론 기동전 보다 복병이 중요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기에는 돌기병 만한 게 없다. 관우와 제갈량의 경우 원거리 병과인 노병이나 근거리 병과인 중기병 혹은 만족병 중 택일하면 된다. 추천하는 조합은 다음과 같다. * 돌기병+노병+노병 조합: 공격 유연성 면에서 가장 좋은 조합. 필요할 시 관우나 제갈량도 궁시 공격이 가능해지므로 계략이나 여포가 여의치 않을 경우 유용하다. 다만 매복 효율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 돌기병+근거리+근거리 조합: 궁시 공격은 여포에게만 의존한다는 전제하에서 사용하는 조합. 거기에 중기병은 이동성이 뛰어나고 만족병은 산지 및 삼림 이동 시 기동력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매복 효율을 상대적으로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다만 여포가 딜러를 전담하다 보니 여포의 기동력 낭비가 다소 심하다는 게 흠. 여기서 중기병과 만족병은 각자의 장점이 있는데, 중기병의 경우 복병 시 보병과 기병에게[* 궁병의 경우 특성 상 닥돌하는 경우가 적으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주는 타격이 크다는 장점이 있고, 만족병의 경우 산지 이동시 기동력 소모가 중기병보다 적고 성벽에 오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돌기병+노병 관우+근거리 제갈량: 위 두 조합의 절충안. 공격보다는 계략 쓸 일이 많은 제갈량의 경우 삼림 기동력을 향상시켜 복병 기습 후 재차 매복 후 계략을 거는 용도로 쓰면 되고 관우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에 위치 하면서 필요에 따라 고정 포대로 사용하는 조합. 만족병을 제외한 나머지 보병계는 이동 시 소비 기동력이 [[시망]]이므로 자연히 버려지게 되며, 기병의 경우 병력 피해가 있어도 별 상관없는 마지막 미션을 염두에 뒀을 때 별로 안 좋고 호표기와 상병은 비싸서 편성이 불가능하다. 특히 상병은 '''매복이 불가능하다.''' 뭐 애초에 상병 자체가 여러모로 문제점이 많은 병과이기는 하다(…). 원융노병의 경우 너무 비싼데다가 범위 공격이라 삼림이 많이 파괴되므로 복병이 중요한 상황에서 별로 좋은 선택지가 아니다. 참고로 모든 부대는 병력 10000 사기 100 경험 100의 상태로 시작한다. 따라서 발로 해도 이기는 1,2 스테이지에서 고무를 써서 사기를 좀 올려두는 것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